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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ns, 루체른
루체른에 자리한 Young Backpackers Homestay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루체른 역에서 2.8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바뿐 아니라 스키 보관소도 갖추고 있으며, 빈사의 사자상에서 3.7km, 루체른 KKL 문화 컨벤션 센터에서 4km 거리에 있습니다. 영어를 거의 네이티브급으로 잘하면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든 독일어를 잘하든 하면 되는데 다양한 국가의 억양에 적응해서 다 알아듣고 말하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숙소도 좋고 특히 뷰가 너무 좋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말도 안되는 뷰를 보면서 밥을 먹었습니다. 추가 비용을 내면 어떤 호스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대형 수영장 스파 등 오래 묵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르사우
게르사우에 자리한 Rigi-Burggeist Alpine Guesthous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에는 바, 스키장과 연결된 입구뿐 아니라 스키 패스 판매 구역, 스키 보관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에는 노래방, 무료 셔틀 서비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Everything… amazing place to stay in
루체른
Backpackers Luzern은 루체른 호수 기슭의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숙소에는 공용 주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테이블축구 게임이 비치된 공용 라운지 공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Backpackers Luzern은 루체른 문화컨벤션 센터에서 1.1km, 카펠교(Chapel Bridge)에서 1.3km 떨어져 있습니다. My stay here was perfect. It went beyond my expectations. New, clean, very polite, calm and helpful owner. When I will return to Luzern, here I will stay
Kriens, 루체른
The Bellpark Hostel can be found next to the Hofmatt-Bellpark Stop of bus line 1, with direct connections to Lucerne Train Station. 친절한 직원, 깨끗한 시설, 레스토랑의 음식
루체른
루체른에 위치한 이 현대적인 호스텔은 기차역과 시내 중심가에서 2km 거리에 있으며, TV가 딸린 아늑한 휴게실과 독서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체크인 시 숙박 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승차권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모든 Jugendherberge Luzern의 객실은 나무 바닥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Good hostel for two people. They have good breakfast with a lot of variety.
시내와 가까웠고, 직원들도 친절하였고 호스텔임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타월과 청소를 해주어서 너무 좋았다
친절한 직원들 부족하지도 그렇다고 과하지도 않은 딱 기본적인 기능인 호스텔
1. 위치 루체른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트램 타고 5-7분 정도. 호텔에서 말하기를, 루체른 중심부-호텔까지는 zone 10으로 트램 및 각종 교통수단이 무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역에서 내리자마자 찾아오실때 구글맵에서 타라고 하는 트램 아무거나 타고 오시면 됩니다. 그래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오히려 역 아주 근처는 축제 기간이나 그럴때 좀 시끄러울 뻔했는데 다리 건너서 좀 가니까 정말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에서 2분 거리에 coop있습니다 최고!! 2. 방 넓고, 깨끗하고, 화장실 좋습니다. 호스텔과 여행자 호텔 체인들에서 쭉 묵어왔는데 bath tub 있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어요... 아무튼 정말 쾌적하고 좋습니다. 와이파이도 아주 빨라요. 3. 친절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요. 짐 맡아달라 하면 아주 sure 하게 맡아주고, 심지어 방이 있으니 얼리 체크인도 그냥 해줬어요. 서비스 대만족
2인실인줄 알았는데 침대가 4개인 곳을 주셨어요. 인테리어는 정말 심플하게 침대만 4개가 놓여있어 유스호스텔 온 느낌이었어요. 딱 잘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 원래 숙소는 편하게 잠잘 수만 있는 곳이니 널찍한 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거의 동일하고 조금씩 눈에 안 띄게 바뀌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며칠씩 머물러도 질리지 않았어요. 평점이 낮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웬만한 호스텔보다 좋습니다. 캡슐이라서 답답할까봐 걱정했는데 산소 공급도 계속 되고 캡슐 안 쪽 벽면에 숲 그림도 있어서 전혀 답답하지 않아요! 호스텔만 전전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저만의 공간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진짜 좋아요. 역까지 걸어갈 때 카펠교가 나와서 너무너무 예뻤습니다.